장 이억원… 금감원장엔 ‘대북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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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8-14 03:08 조회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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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장엔 ‘대북송금 변호’ 이찬진.
외신도 “VIP 1은 김건희, VIP 2는 尹이란 농담 돌아”.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
디올백 수수, 순방땐 비선 동행… 견제는 없고 尹은 감싸기.
수용번호 ‘4398’ 金,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
계엄 장갑차 막은 부부, 李 임명장 수여자로.
특검, ‘통일교-권성동 의혹’ 국힘 압수수색 시도… 국힘 “야당 탄압.
명품 받고 공직 판 ‘영부인의 매관매직’.
‘대통령관저 이전 특혜 의혹’ 본격 수사… 김건희특검, 21그램-감사원.
“목걸이 받고 총리실, 시계 받고 용산 자리 제안… 권력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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