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리셀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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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7-29 23:50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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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관아리셀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검찰은 오늘(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박 대표 등에 대한.
‘중처법 위반’ 징역 20년 구형“화재로 아내·처제 잃어…” 울분檢 “반성 없이 아들에 책임 전가” 화성아리셀공장 화재 사고에 대한 형사 1심 최종변론일인 23일 오후 수원지방법원에서 유가족들과 관계자들이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중대재해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일차전지 업체아리셀의 박순관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 사고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재해치사.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일차전지 업체아리셀박순관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재해치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받는 박순관아리셀대표.
박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아리셀대표 배터리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아리셀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박순관아리셀대표와 박중언 총괄본부장에게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검은 오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대표에게 징역 20년, 박중언 총괄본부장.
'아리셀참사'와 관련해 박순관 대표 등 재판에 넘겨진 회사 책임자들의 재판 마무리를 하루 앞두고 유족들과 법률 지원단이 엄중 처벌과 진정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백서에는 화재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 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사진은아리셀의 박순관 대표가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경인일보DB 리튬전지 제조업체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폭발 사고로 2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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